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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Staff에 의해, 2007년 1월 방영을 시작하여 총 23화로 방영된 노다메 칸타빌레 원작인 만화는 현재 계속 연재중이며 06년도 10월에 이미 11화짜리로 드라마화 되었다. 애니와 드라마는 서로 긴미한 협조를 구하였다고 하는데, 이 이야기중 잘 알려진 예가 하나있다. 작중에 등장하는 "프리고로타"라는 애니를 주인공들이 보는 씬 이 있는데, 먼저 방영됬었던 드라마에서 이씬에 사용된 애니메이션을 애니제작 측에서 만들어 주었다는 것이 바로 그것.(제목의 노다메 칸타빌레는 주인공 "노다 메구미의 자칭이자 애칭인 "노다메"와 악보용어인 "노래하듯이"라는 "칸타빌레"란 단어를 합한 제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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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서로 도와가면 만든 작품들인 만큼 드라마와 애니가 함께 상승 효과를 거두어 주었으면 좋았겠지만, "우메노 주리"씨와 "타마키 히로시"씨가 워낙 완벽한 노다메와 치아키를 보여주었기에 본인이 무지하게 좋아하는 "카와스미 아야코"씨(성계시리즈의 공주님)와 "세키 토모카즈"("풀메탈패닉"의 전쟁오타쿠 "사가라 소스케", "후르츠 바스켓"의 고양이 "소마 쿄우")씨들임에도 불구하고, 드라마의 이미지를 지워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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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우에노 주리 씨의 경우는 이미 스윙 걸즈 등에서 괴짜 코믹연기를 훌륭히 소화했기에 모두가 적격이라 예상 했었으나, 타마키 히로시씨는 이 전에 멋있어 보여야 하는 역만 맡았기에 모두가 미스캐스팅이라 입을 모았었다. 허나 타마키씨의 몸을 던지는 만신창이 연기로 첫 화가 방영된 순간 부터 캐스팅의 불만을 내 뱉었던 모든사람의 입을 꼬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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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키~ 액션!!

필자는 흠이 보이기 시작하면 흠만 보이는 성격이어서 인지, 애니메이션은 연출에 있어서도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꽤나 존재했었다. 스토리의 무리한 속도 진행을 보이는 몇몇 화들이 눈에 띄며, 원작 만화의 전개 내용을 충실히 따라감에도 불구하고, 매우 짧은 대사이지만, 전개 당위성에 필요한 대사라 생각했던 것들이 삭제되어 있기도 하다. 반면, 드라마는 원작의 내용을 11화로 만들고 후반들어 나오기 시작하는 캐릭터를 초반의 비중없던 캐릭터와 병합 해 하나로 재창조하는등, 드라마를 위한 훌륭한 각색을 했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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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름다운 음악이여~

내용플룻은 드라마와 애니 모두, 음악 관련 작품이 언제나 써 먹는 하나의 음악제를 훌륭히 치루어 내고 끝내는 형태이지만(동일한 곳, 만화책 9권 분량에서 끝남), 그 전까지의 내용이 너무나 맛깔나기에 단순히 음악제하나 하는 내용으로 치부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드라마의 경우는 2008년 1월 4일~5일 이틀간, "노다메 칸타빌레 인 유럽"이라는 이후의 이야기를 특별판 2부작으로 방영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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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칸타빌레 인 유럽 촬영보고회 인터뷰 중

개인적으로 드라마가 더 재미있었다 할 수 있으나, 애니가 시작부터 끝까지 텐션이 일정한 반면, 드라마는 1화의 엄청난 텐션과 표현에 비해 뒤로갈수록 묘사능력이 점점 떨어져가는 단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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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클래식...실제로 이렇게나 멋진걸까?

일본 내에서 "클랙식의 문턱을 낮춰준" 작품으로 평가받는 노다메 칸타빌레... 애니도 분명추천할 만 하지만, 애니보다는 드라마를 더 추천하는 바이다.(애니->추천, 드라마=>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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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런 장면들은 역시 드라마에서 표현 못하는 애니만의 장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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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렌_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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