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레더블, 라따뚜이로 유명한 브래드 버드감독의 1999년작 애니메이션으로 이 것 역시 세기말의 명작중 하나이다.(제작사는 워너브라더즈) 애니는 1957년, 소련의 스퍼트닉 인공위성의 발사와 공산주의 물결은 미국인들에게 두려움으로 다가왔으며, 냉전의 분위기는 특히 ‘미국제’가 아닌 것은 모두 적이라는 사고가 지배적인 때의 한 아이와 로봇의 교감적 내용을 그리고 있다.
본 작품인 "아이언 자이언트는"는 "인크레더블"이나 "라따뚜이"만큼의 웃음을 보장하진 못하는 작품이지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거대로봇물답지않은 진지하게 철학적 내용과 감동을 담아내는 작품이다.
완성도를 평가 함에 있어, 전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주어야 마땅하지만, 캐릭터디자인이 좀 맘에 안든다는점, 관객층을 아이들로 맞추었다고 확실히 와 닳을 만큼의 소재와 진행 방식등이 개인적인 "명작리스트"에 넣지 못하게 하고있다.
허나, 요즘의 디자인만 화려하고 플래임수를 낮춰 움직임이 딱딱한 일본애니에 질릴때쯤 보면 굉장히 효과적인 감동에 직면할수 있을 것이다.
목소리연기는 왼쪽 상단의 엄마(제니퍼 아니스톤),가운데 상단의 고철상주인 딘 멕코핀(헤리 코닉 Jr.), 오른쪽 하단에 호가스 휴스(일라이 메리앤달) 등이 맞았다.[애제니퍼 애니스톤 외에 아무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본 애니에서 가장 아쉬운 캐릭터 디자인을 알수 잇는 스샷을 한장 올리며 약간의 재미와 감동이 잘 조화된 본작을 다시한번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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